행사보고 |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KORCHAM .
2015년11월13일 - 제1회 한국-베트남 경제 포럼
<제1회 한국-베트남 경제 포럼>

대한상공회의소와
베트남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로 지난 11월 13일,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제1회 한국-베트남
경제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최초의
행사인 만큼 Mr. Hoang Trung Hai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MOIT(산업무역부) Mr. Nguyen Cam Tu 차관, MPI(계획투자부) Mr. Dang Huy Dong 차관, 교통부 Mr. Nguyen Van Cong차관과 VCCI Mr. Vu Tien Loc 회장이
자리한 가운데 한국측은 전대주 대한민국 대사님과 박상식 총영사 겸 공사, 대한상의 이동근 상근부회장, 류항하 코참 회장, 코트라 이규선 관장이 자리하였습니다.
황
쭝 하이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베트남 정부가 경영 환경 개선을 약속하며 한국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한다. ”고 이같이 밝혔으며, 하이 부총리는 "작년 말 현재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4천110개, 등록 자본은 372억
달러로 한국이 최대 베트남 투자국"이라며 "한국
정부·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이 부총리는 "한국 측의 투자는 주로 제조업, 가공업, 부동산 등에 집중돼 있다"며 "한국 기업이 농업, 교육,
교통 인프라, 에너지, 환경, 의료 등의 분야에도 투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지난 5월 양국이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베트남이 한국의 새로운 시장에 들어갈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베트남의 투명한 법적 환경 조성으로 한국의 투자를 더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베트남 FTA는
양국 간의 경제협력을 한 단계 도약할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FTA의 조속한 비준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본
포럼에서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은 2014년 12월까지
총 프로젝트 수 4,100건, 총 투자액 372억 달러로 베트남 최대 투자자이며, 2015년 10월 단 한달 간의 신규 한국기업의 투자 자본금은 62억 달러를
넘어서며 주요 경제 분야에 집중된 제조, 부동산, 건설 등
베트남 경제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무역협회는 한국의 FTA 정책을, 코트라는 한국·베트남 FTA에 따른 기대 효과와 활용 전략을, 베트남 교통부는 베트남의
인프라 개발 계획과 방향을 각각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본 포럼은
한국-베트남 간의 무역-투자관계 강화 방안 현황 및 건의
사항에 대해 평가하였고 주요 세가지 분야(한-베간의 인프라
분야 협력/한-베 부품소재산업 발전 협력/ 한-베 간의 농에 대한 토론으로 세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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