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보고
VIETNAM ECONOMIC TIMES 우호 간담회
지난 9월 28일, VIETNAM ECONOMIC TIMES(총편집장 DAO NGUYEN CAT 교수) 본사에서는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2016년 10월 03일)과 한-베 수교 24주년(1992-2016) 그리고 이혁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신임을 기념하는 "한-베 우호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축사에서 이혁 대사님은 여러 면에서 한국인과 닮은 베트남 사람들에게서 진실되고 친밀한 감정을 많이 느낀다고 하시며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번영을 위해 한 배를 탄 것과 같다고 비유하시며 한국의 대 베트남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양국 기업인들도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베트남 상공부 태평양 아시아시장국 LE AN HAI 부국장은 한국과 베트남 관계에 대한 총괄평에서 1992년 수교 이후 지난 24년간 한-베 관계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 발전해 왔으며 한국의 무역액은 수교 초기 4억9천4백불에서 현재 365억불을 기록하여 약 73배로 증가했음을 밝혔습니다. 과거 공예, 원유, 가공 농수산식품에서 현재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변화하며 정밀기계, 하이테크 개발 산업을 위주로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양국의 협력관계는 FTA협정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기업의 대표자와 양측 기관 대표자들의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이후, 코참은 하노이중소기업연합회(HanoiSME)와 무역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다과를 끝으로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