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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소개 INTRODUCE KOR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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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존경하는 기업인 여러분께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 김한용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 김한용

안녕하십니까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 김한용입니다.

올해는 모두가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동안 버티느라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작은 위로를 건냅니다. 제가 여러분을 직접 뵐 수 있다면, 처진 어깨를 가볍게 토닥이며 그동안 정말 수고했다고, 여기까지 오느라 장하다고 격려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마지막 구호를 외치지 않아야 하는데 누군가가 계속 외쳐서 다시 계속 새로 시작하는 것 같다고.

통계에 따르면 올해 언론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 중의 하나가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평생 들어보지도 못했던 단어가 온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버렸습니다. 그래도 어딘가에선 열심히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속도에 맞게 걸어야 합니다.

내년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입니다. 예전부터 '21'은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아이를 낳고 산모가 몸을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인 삼칠일, 닭이 알을 낳고 품는 기간 21일. 흔히 크라운이라고 부르는 왕관 모양의 주름을 세어보면 21개로 모두 같은 숫자입니다. '21'이 함축하는 의미는 내제적인 힘을 키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추가 되는 해로 삼으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명리학에서의 신축년은 음과 음이 만나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내실을 기하고 에너지를 비축하는 좋은 의미를 가진 한 해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가오는 신축년, 흰소띠의 크고 좋은 에너지를 받아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길에 코참이 함께 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문구 중에 “폭풍우가 몰아치면 단지 우산을 비스듬하게 들 뿐, 가던 길을 멈출 필요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던 길을 멈추지 마시고, 각자의 속도에 맞게 본인의 자리에서 걸어주십시요. 코참은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의 눈과 귀가 그리고 입이 되어서,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얘기하겠습니다. 애로사항은 적극 청취해서 한 목소리로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겠습니다.

지난 2년을 돌아보면서 제가 회장을 연임하게 되는 앞으로의 2년을 더욱 활기차고 신뢰받는 코참, 세계 속의 우뚝선 코참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진출 기업인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 김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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