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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보고

2018년 1월 2일 - 2018년 코참 시무식 개최 [0]
2018-01-02 528
by 관리자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한국의 탄핵가결과 새로운 정부의 출범, 북한의 6차 핵실험과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등장으로 인한 보호주의를 앞세운 세계정세의 변화, 다낭 APEC 개최 등으로 쉴새 없이 달려온 한해 였습니다. 
대통령의 탄핵은 분명 우리나라로서는 불행한 일이었지만 국가시스템을 통해 최고권력자를 파면시키고 민주적 선거를 통해 평화적으로 새로운 권력을 선출한 나라가 세계에서 몇이나 될까요?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 월드컵을 모두 개최한 나라, 자원도 없이 맨손으로 무역 1조달러를 돌파하며 세계6위의 교역국으로, 국민소득 3만불 돌파를 목전에 둔 우리의 대한민국은 분명 선진국입니다.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한지 사반세기가 지나 새로운 사반세기를 맞이 합니다. 지난 25년이 구축기이였다면 이제는 모든 분야에서 성숙한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새로운 25년을 맞는 첫해, 새해에는 베트남에서 우리 모든 교민, 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의 국격(國格)을 한 단계 더 높이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물론 잘하고 있지만, 기업은 현지기업과 Win-Win 할 수 있는 경영과CSR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베트남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으며, 교민 각자는 주변의 베트남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여 한국국민들이 현지인들의 존경을 받는 베트남 교민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8년에도 많은 도전과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모국의 경사인 평창동계올림픽, 개헌으로 인한 혼란, 증대되는 북한 리스크, 베트남의 지속적인 행정개혁과 FTA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쟁심화 등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생존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새해에도 코참은 기업들을 위한 코참, 기업에 필요한 코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민 여러분 모두 원대한 희망과 포부를 마음껏 펼쳐 보이는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Chuc Mung Nam Moi !

2018년 1월 1일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 류 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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