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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보고

2017년 5월 17일 - 베트남 총리와 기업인 간담회 참석 보고[0]
2017-05-17 303
by 관리자

 

 

 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와 전 내각이 참여한 <제2회 총리와의 기업간담회>가 지난 5월 17일(수) NCC(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습니다. “기업과의 동행”을 주제로 열린 본 간담회는 민간기업 대표 1,500명, 외국기업 및 외교관, 국제경제기구 대표 등 100여명, 지방 관할기관 대표 및 언론사 400여명 등 총 2천명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이례적으로 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코참 류항하 회장은 한국기업을 대표하여 짧고 굵은 내용의 스피치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기와 같이 연설문을 공유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참 회장 류항하입니다. 먼저 베트남내 한국기업을 대표하여 이 자리에서 발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행사의 주제가 “기업과 동행(Accompanying with Businesses)”입니다. 앞서 여러 참석자들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희 한국기업들도 이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베트남 정부와 어떠한 방식으로 ‘동행’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1. 기업 규제 개선을 통한 신산업 선점

여러 기업과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들어 보면 무엇보다 ‘기업 환경의 틀’부터 바꿔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신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지만 아직 베트남 국내 제도와 인프라가 부족해 출발선부터 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기업들을 규제하는 법안들까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FDI기업들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들은 마음껏 일을 벌이고 세계 시장에서 마음껏 경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국만 해도 안되는 것 빼고는 모두 사업화할 수 있는 ‘네거티브 규제’로 바꿔, 드론 등 신산업을 빠르게 일으키고 있다는 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1. 한베 FTA와 비관세 장벽 철폐

마지막으로 한베FTA 관련하여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베 FTA가 발효된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관세 인하 폭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FTA 의 긍정적 효과가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베 FTA는 양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시장을 열어주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세인하 못지 않게 비관세 장벽을 철폐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주에 한국의 새 대통령이 국민투표로 선출되었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적인 관계로 볼 때

양국 정상이 이른 시간 내에 만나 머리를 맞대고 상호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조속히 만들어 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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